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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냉장고 산지 4개월됐는데 컴프레셔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커서 컴플레인해서 컴푸레셔를 새로 교체해줬습니다. 그러나 그밤에 물이 흔건히 새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하고 놔뒀습니다
그다음날 아침 냉동고 음식은 다 녹고 냉기가 하나도 없어 안에 내용물을 다 버려야했고 다시 리페어맨이 와서 컴프레셔 문제가 없는것같다… 며 에어를 조금 더 넣어줬는데 다시 찬바람이 돌며 작동합니다.. 저러다 또 작동안되는 거 아닌가 불안하기도 한데 냉장고에 대해 몰라 엘지에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컴프레셔 교환하기 몇일전부터 부억에서 가스새는 냄새같은 걸 느꼇엇습니다..
궁금한건 컴프레셔와 가스새는 곳이 다를수잇나요? 그전부터 조금씩 가스가 샛다면 컴프레셔를 새로 교체한후에도 샐수가 잇나요?
산지4개월밖에 안됏는데.. 중고 냉장고 산거같은 느낌이라 기분이 참 그렇습니다. 냉장고에 대해몰라 어떤걸로 항의를 해야할지도.. 냉매가스 에어 새는걸 어떻게 다시 확인할 수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