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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파킹랏이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문으로 찍은 자국이 하나 둘일때는 잘 몰랐으나
3년정도 살면서 계속 문콕을 당하니 갯수만 해도 적지 않고
무슨 사람 모기 물린마냥 제 자동차도 문콕 자국이 횡렬로 크기 다른
문콕 자국이 차 오른쪽 앞문짝서부터 뒷문짝까지 나있네요.
스크라치 리무버로 문지르면 몇몇개는 지워질꺼 같지만 몇몇개는 약간 파인걸
감안하면 자국은 남을거 같습니다. 스크라치를 지우더라도 어떤식으로든
옆차 주인과 해결은 보고 해야겠기에 아직 자국을 지우진 않은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회색 차량에 하얀 문콕 스크라치라 사진은 찍어놨는데 잘 안보이는 점도 있구요.
직접 사람을 보고 애기를 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될경우, 혹은 상식이 안통할경우
신고를 하고 클레임을 걸어야 되는데, 문제는 증거겠네요.
문콕이야 눈에 보이니 그건 둘째 치고 그 사람들이 찍었다는걸 입증해야되는데
이부분을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요?
그사람들이 찍었다는건 확실하지만 법적으로 증거가 불충분해서 흐지부지 되거나
시간+돈만 낭비될까봐 약간 우려는 됩니다.
만약 그냥 문콕으로만 경찰 리포트를 작성할 수 있다면 보험 클레임은 제 보험회사에다
하는건가요?(보험은 geic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