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 대학 입시를 마치고 드는 생각 미국 대학 입시를 마치고 드는 생각 Name * Password * Email 사립대 - 소규모 수업으로 교수가 직접 학생 가르치고, 학생 Care 잘해줌. Career service center 에 학생 대비 Step 들이 많아 인턴 자리 알선, 졸업후 직장 알선 잘해줌. Premed 하는 학생에겐 특별관리 해주어 교수 reserch lab 에 연결해주고. 방학때 병원/연구소 연결해줌. 학생수 6천명 수준으로 소수 정예. 학교 재정 탄탄해서 need blind admission 에 need based finiancial aid. 100% need met. 하바드는 최근 $20만 미만이면 학교에 한푼도 안냄. 물론 다 그런건 아님. 주립대 - 아마존 정글, 2,3백명 동시 수업. 티칭은 대학원생 이상한 중국 인도 TA 가 진행. 보통 학생수 3만. 학생에 비해 career service center step 부족함. 교수 만나보기 어려움. 인턴자리 본인이 발품해 알아봐야함. 항상 재정부족. 기숙사 카페 시설 열악함. 아이비등 탑 사립대 떨어진 학생이 가는곳. 붙더라도 돈없어 못가서 가는곳. 물론 이것도 모든대학 학생이 그렇다는게 아님. 미국에선 사립대학이 좋다는건 부정할 수 없슴. 케네디가등 최상위권 백인:유태인들이 어디 가는지 보면 답 나옴. 심지어 한국 재벌도 아이들 미국 사립대 보냄. 극히 일부 주립대 출신이 잘된걸 가지고 (예 : 지미카터 조지아텍 졸업) 주립대가 더 좋다느니, 마찬가지라느니 하는건 통계의 외곡. 사립대 근처에도 못가본 사람들이 하는말임. 아니면 말고 ㅋㅋ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