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오피스에서 농담하는 백인여자동료 오피스에서 농담하는 백인여자동료 Name * Password * Email 저는 8년정도 같이 일하는 흑인 동료, 평소 말투가 젊잖고 천천히 얘기하는 편이며 매너가 아주 좋은 사람. 근데 이 사람이 한국 이야기 할때마다 예전에 자기가 군인으로 한국에 있었던 90년대 초 용산역 근처 창녀촌 얘기를 끄집어 내네요. 한국 얘기할때마다 창녀촌 Red Light district 이야기, 돌아버리겠음. 그냥 자기가 무척 가고 싶었던 것 같음. 그 이야기를 듣는 다른 친구들도 굉장히 불편해하고 제 눈치를 보고. 제가 아무리 이젠 없다, 땅값이 얼마나 비싼지 아냐? 없어진지 수십년이다 말해도 그냥 대가리가 둔재라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미쳐버림. 가장 지속적으로 인종차별 하는 경우가 제 개인경험으로는 그 흑인에요. 내가 싸우고자 들면 분위기 싸해지고 반격할려고 예전에 흑인 노예시절 기억나냐고 되물으면 엄청 화나겠지. 자기는 나한테 이런 이야기 서슴없이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또 얼마나 할건가. 그리고 쓸데없이 맨날 정치 이야기 꺼내는 것도 이 놈. 오마바, 힐러리 광팬으로 트럼프 욕으로 지난 몇년인데 회사에서 정치이야기 꺼내는 것부터가 돌대가리 인증. 지난 대선때 흑인 남자 10명중 4명은 트럼프 찍었다던데 얘는 그 깨어난 축에도 못드는 빡아.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