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일이 힘들다는 LG전자 테네시공장의 예를 들면, 그곳도 중식 50프로 할인해줍니다.
매점심때 그 근방의 식당에서 LG전자 매점으로 케이터링서비스를 합니다.
그럼 직원들이 매점에 가서 밥먹을때 결재를 하는대요. 직원들은 절반의 값만 지불하고 밥을 먹습니다.
한끼식대가 12불이면, 6불내고 먹는거죠.
하루치만 내는 사람도 있고, 뭐 일주일치를 미리 선결재하는 사람도있고 , 뭐 먹고싶은 사람만 먹는거죠.
LG처럼 이렇게 비슷하게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