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녀

1222 104.***.205.14

오지랍입니다. 할까 말까 고민될때는 하지 마세요. 그 대표의 와이프와 가족 입장에선 몰라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님 때문에 알게된 후로 괴롭고 불행해진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나는 좋은뜻에서 얘기한거니 그런건 모르겠다. 이렇게 하실 건가요? 그래서 본인이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 일이 아니면 나서지 않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