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민간회사가 돈 안내고 버티게 도와주는 겁니다. 한다고 하면 저 회사에서 크레딧카드를 더이상 갚지 말라고 합니다. 카드회사에서 독촉이 와도 그냥 무시하라는 거죠. 결국 신용은 무너집니다. 그후에 그 회사가 카드회사하고 접촉을 합니다. ‘너 그냥 원금만 받을래 아니면 안받을래’. 카드회사는 클라이언트가 그냥 파산해서 완전히 못받는것 보다는 낫다고 판단되면 그냥 원금만 받겠다고 합니다. 그때 그돈을 그 회사에서 대신 내주고 님은 이제부터는 그 회사에 다달이 돈을 값아야 합니다. 여전히 돈을 값아야 하지만 액수는 확줄어듭니다. 크레딧은 망가지고 더이상 아마 크레팃카드는 못만들고 론도 못합니다 하지만 몇년후엔 다시 리커버되고 정상적으로 생활가능합니다. 이게 저런 회사들 시나리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