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알라바마에 관한 진실 알라바마에 관한 진실 Name * Password * Email 본인들이 적응 못하고, 힘들고, 어렵다는 얘기를 직속상관에게는 얘기 못하고, 여기서 주절주절 얘기하는 거라고 볼수 있겠네요. 세상에 100% 나쁘고, 100%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요? 모두 피해의식이죠... 영주권이 목줄 같은거라고... 그럼 목줄이죠. 안그럼 어디서 그 영주권 받을수나 있나요? 요즘 미국에서 대학 나와도 취어 잘 안되는데... 영어 안되거나, 비자 없는 사람들이 갈 곳은 한인 업체 밖에 더 있을까요? 주변에는 어학연수까지 다녔던 사람들도 한인 업체가요. 영어 못해서... (내가 보기엔 그럭저럭 하는데 부담되어서 그런다고...) 욕 할 필요 없어요. 주고 받잖아요. 영주권 못받으면 좀 그렇기는 하지만... 여기에 댓글 달고 미국 산다는 사람들 거기서 영주권 받았잖아요. 그럼 된거지. 그거 받으러 거기 갔으면서 대우 받으려고 했나요? 모두들 그럽니다. 내가 한국에서 대기업 다녔고... 경험이 있고... 실상 일 시켜보면 아무것도 몰라요. 심지어는 컴퓨터도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그런사람 불러다가 속 터져가면서 일 가르치고 시켰는데... 그러고 영주권도 해 주는데... 뭐가 문제인지... 싫으면 미쿡회사 가서 영주권 받으시고 대우 받으시고 그러시면 되겠네요. 여기다 좀 쓰레기 같은 댓글 좀 달지 마시고... 여기는 정보를 주고 받고 해야 하는데... 요즘은 너무 안좋은 댓글이나 쓰레기 같이 비꼬는 댓글 밖에 안보이는 것 같아 좀 아쉽네요. 싫으면 나도 이제 여기 오지 말아야 하는 건가? 주말이니까 열들 내지 마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풋볼이나 보시면서~ 맥주~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