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협력체 공장에서 바로 영주권

케로로 대위 172.***.121.198

맞습니다. 보통 알라바마 업계 평균으로 보면 입사후 곧바로 아니면 대게 3개월안에 영주권 시작해줍니다. 단 이 부분은 본인이 면접시 어필하고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어떤 회사의 경우는 H1B를 지원하고 영주권을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알라바마 한국회사들은 영주권 지원에 적극적이고 호의적입니다.

보통 영주권 2년 정도에 쇼부나고 그쯤에서 회사에서 승진도 시켜주고 큰폭의 연봉 인상도 있고 회사에서 잡으려고 하지만 나간다고해도 쿨하게 보내줍니다. 업무적으로 시스템 적으로 배울점이 많습니다.

또 연봉도 대게 7만 언저리에서 시작하고 야근 수당 보험 휴가 명절 떡값 이주비 지원 등등 복지도 굉장히 좋구요

다들 알라바마에서 신분 해결하고 미국이나 다국적 대기업 정부잡으로 많이 나가시고 그중에는 알라바마가 그리워서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판단은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