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1 인턴 관련해서 고민되어 올려봅니다.

172.***.65.151

오세요 그냥. 오면 뭐라도 배웁니다. 아직 젊은데 뭘 이것저것따지나요. 무급으로 인턴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받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아껴가면서 살면 다 살아집니다.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그냥 생긴말이 아니겠죠. 미국와서 한번일하는건 큰 경험이에요. 저도 인턴으로 왔다가 눌러앉아서 영주권 받고 눌러앉은지10년 넘었습니다. 전 뉴욕에서 시급 9불로 인턴했고 파트타임도 따로 했어요. 지금은 집사고 애낳고 잘살고있어요. 뭐든 경험하면 남는게 있어요. 대신 있는동안 여행도 많이다니고 일도 열심히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