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과 달랐다…스마트폰이 무력화시킨 계엄령

팩트는 석열이 형은애초에 대통령하고 싶은 맘이 별로 없었음.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인 권력에 대한 욕심도 별로 없는 사람인데 그냥 주변에서 우쭈쭈하다가 떠밀려서 대통령된 케이스임. 대통령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 일하자니 죽을맛일거임. 그냥 집에서 티비보면서 부랄이나 긁고 술이나 먹고 퍼질러 있고 싶은 심정뿐. 남은 임기 채우려니 막막하고 결국 대통령하기 싫어서 계엄령 선포한거임. 이제 탄핵 가결되길 기다리고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