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장관과 단독 인터뷰한 SBS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윤통이 다른 그림이 있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계엄군이 실탄도 없이 국회를 장악하려고 했다는것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계엄을 밀어 붙이겠다고 하면 방송사 확보가 우선인데 그런 부분 없이 선관위를 점거하고 증거들을 수거해갔다면 부정선거에 대한 대응이 우선일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일 방한중이던 키르키스탄이 한국제 개표기를 썼다가 부정선거 이슈로 현재 방한한 대통령이 당선이 된거얐는데 그 뷴이 방힌중에 이번 사건이 발생한것도 단순 우연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