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10년간 미국 캘리남부에서 부동산 투자를 하였고 지금은 20유닛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10년간 Eviction 딱한번 해봤고 그것도 진행하다가 테넌트가 도망가서 중간에 끝냈고요. 돌이켜보면 세입자를 받을떄 좀 깐깐히 하면 (크레딧 700이상, 수익 렌트 3배) 문제 생기는일은 10%도 안됩니다. 다만 집을 렌트전에 최대한 예쁘게 해서 최고의 세입자를 받는게 중요합니다. 현재 부동산 렌트 수입이 직장에서 받는 연봉을 훨씬 초과했고 렌트를 주다보면 집으로 비지니스 할것도 많이 있어 (단기 렌트, 중기렌트, 정부보조…) 수익률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보통 처음 2-3년간만 좀 어렵고 그다음부터는 훨씬 좋아지니 여유가 있으면 계속 투자하세요. “모든 부자가 부동산으로 된건 아니지만 모든 부자는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일론 머스크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