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영어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인터뷰 준비 뭐하냐니까 준비할거 없다 그냥 컨버세이션이다 그러는데.. 영어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인터뷰 준비 뭐하냐니까 준비할거 없다 그냥 컨버세이션이다 그러는데.. Name * Password * Email 요즘 미국 회사 인터뷰 과정이 직장동료와 잘 어울릴 수 있나를 봅니다. 이번 인터뷰에 여러사람들이 이사람 성격 괜찮아해야 합니다. 영어를 잘해도 차갑거나하면 싫어하죠. 그러니까 답은 간단하게 질문도 간단하게 하시고 미소를 짓던가 가볍게 눈 웃음짓고 목소리 톤은 차분하고 착하게하면 됩니다. 저는 영어를 원어민급으로 말해요 그래도 모국어가 아니어서 억양이 있지만 문법은 맞게 말합니다 그건 미국에서 학교생활과 사회생활하다보니 그리 된거구요. 그래도 화상이니까 거울보고 미소짓는것 연습은 하시는게 좋아요. 첫인상이 좋아야겠죠. 그런데 이 직업이 유창한 영어실력을 필요로하는 것이라면 솔직히 나는 이래저래해서 영어실력이 그렇다고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노력할 수 있다하고 자신감을 보여주는것도 중요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