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영어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인터뷰 준비 뭐하냐니까 준비할거 없다 그냥 컨버세이션이다 그러는데.. 영어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인터뷰 준비 뭐하냐니까 준비할거 없다 그냥 컨버세이션이다 그러는데.. Name * Password * Email 근데 이 글 올리고 나서 느낀건데 직장잡을때 영어로 아는것을 버벌라이즈 하는 능력이 엄청난 능력인듯합니다. 이건 특히나 백인애들이 많은 팀에서 더욱더 요구될듯하네요. 그런데 나는 미국서 오래 살았는데도 잡잡을때 아는걸 영어로 버벌라이즈 구체적으로 하는게 엄청 스트레스로 다가오는데 심지어 미국서 학교도 안다니고 학위도 안받고 한국서 바로 와서 직장잡는 분들은 도대체 인터뷰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길래 그렇게 잡을 잡을수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가지고 있는 전문 스킬셋이 그런 언어적인 핸디캡을 커버될수 있는건 그건 분야마다 상황이 다른 뭔가 특수상황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미국서 학위받은것도 아니고 삼성반도체 다니다가 영어가 잘 안되는데도 엔비디아로 이직이 가능한가요? 궁금해지네요. 미국 시민권자를 요구하는 잡에 대한 영어 플루언시에 대한 기대도 시민권을 요구하지 않을때와의 잡 인터뷰때는 좀 달라질수 있을거란 생각도 들고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