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저도 알아요. 그리고 동감입니다.
근데 이사람 글을 읽어보면
간혹 리쿠루터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나봅니다. 그래서 나도 리쿠두터들 찾아서 링크드인에 커넥팅할려고 클릭했더니 하나도 컨넥팅을 링크드인에서 허락을 안하더라고요. 저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리쿠루터랑 네트워킹을 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발로 쫒아다녔니? 그동네에 리쿠루터들이 다 몰려살았나? 좀 말이 안되는듯도 하고….어쨌든 나도 한번 리쿠르터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방법도 알아보고 싶어요.
근데 저도 제 경험에 의하면, 저런 사깃군 리쿠루터들이 올린 공고들은 다 티가 나요. 그리고 잡도 오프닝된것도 없으면서 있는척 레주메만 콜렉션하는애들도 대부분이고 어떤 경우는 자기들이 교육시켜준다고 돈부터 내라는 식의 그런 스태핑 회사도 있어요. 근데 리모팅잡구하거나 또는 자기사는 지역에서 잡을 서치하면 구글에서 어김없이 저런 사깃군 리쿠루터들이 올린 잡공고들이 일착으로 떠오릅니다. 전국적으로 다 공고를 내는듯해요. 완전 시간낭비죠. 보통 인도계 리쿠루터들이 대분 이렇습니다. 근데 간혹가다 어쩌다 운좋으면 도움이 되는 리쿠루터도 있는듯 싶습니다. 최근에 한 리쿠루터가 저한테 다른 사람이 구글에서 인터뷰한 기출문제를 알려주기도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