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on 1 은 거의 주말에도 근무해야되고, option 2는 그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wife 가 option 2를 선호중입니다… 1~2년 정도 영주권은 늦게 받아도 되지 않겠냐고
다만, 제 경험으론.,,,, 학부시절에도
영주권이 있냐 없냐가 큰 부분이여서 최대한 영주권 스폰해주는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와이프의 판단도 존중이 되기에 이렇게 여쭤본겁니다
option 2 회사도 결국 영주권을 잘 주는 회사라고 합니다 (현지 인원분들이[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