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영주권 포럼에 이런 답변을 쓰셨는데 (과거 시민권자들도 집단 수용소…)

76.***.208.154

옛날엔 동네사람들의 손가락질과 눈치가 더 무서운 시대였어. 권력있는 애들은 그런거 상관안해도 되면 다 지 맘대로 였고…죄명이는 법이 있는 세상에도 지맘대로 인데 옛날 세상에 죄명이같은 넘이 태어났어봐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받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