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영주권 포럼에 이런 답변을 쓰셨는데 (과거 시민권자들도 집단 수용소…)

76.***.208.154

옛날에 머슴이 얻어터지면 잘해야 쫓아내지 말라고 울며 잘못했다고 빌던가, 그냥 다른 동네로 도망가는게 전부였다 ㅂ 씨나. 드라마에서 뭘 봤는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