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 (재무부)에서 뿌리는 돈이 아직도 엄청남. 코비드 끝나고나서 그간 살포하던 돈이 조금 멈추긴 했으나, 여전히 많이 뿌리고 있음. 그런데, 그걸 끊는게 쉬운건 아님. 늘리긴 쉬워도 줄이긴 어려운 법. 놀고 먹는 사람들, 불체자들에게 돈을 퍼준다고 선동하는데, 그러면 사실 문제는 훨씬 간단하겠지. 현실은 훨씬 더 복잡함. 돈을 줄이면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것들에 영향이 가기 시작함. 공교육, 지역의료를 포함한 사회 서비스 들에서 시작해서, 결국 사회 전반적으로 sucky해짐. 돈 많은 사람들은 돈을 써서 어느 정도 극복을 하지만, 안그런 사람들은 그냥 한숨만 쉬게됨.
피해 보는 사람들이 많겠으나, 그래도 어쩔 수 없음. 고통을 감내하면서라도 줄이는 수 밖에. 그 와중에 빈익빈 부익부가 더 심해질 것임. 그러면서 정치인들은 서로 비난하며 선동을 계속할 것임. 누가 정권을 잡건 고통과 선동은 난무하게 됨.
다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살아남길. 좌-우 선동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살아 남는데 집중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