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 지긋지긋하다

76.***.208.154 는 정신병자 입니다 73.***.239.132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06909

https://www.fnnews.com/news/20211129172248319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7053

https://www.mk.co.kr/news/society/10792300

https://biz.sbs.co.kr/article/20000188869

https://m.naeil.com/news/read/479377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285061

https://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83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8031900061

더 찾아줄까??

잘 모르겠으면 귀를 열고 듣겠다는 자세를 취하는게 성숙한 성인의 태도입니다. 본인이 모르고 있는 사회현상을 지적해주는 사람에게 그따위 건들거리는 자세로 빈정대는 꼬라지를 보니 현업이 머리쓰는 쪽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더 배운 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는 경청하는 자세를 취하세요.

한가지 더 지적해드리자면 ‘않하는데’ -> ‘안하는데’ 입니다. 이거 초등학생도 아는 맞춤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