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이죠.
솔직히 미국오는 사람도 정말 실력좋고 학벌좋으면 안오죠. 한국에서 다되니깐
근데 미국오는 많은 사람들이 좀 스펙이 딸리고 학벌이 딸려서 한국에서 잘 안되니깐
미국에라도 오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선 루저인데.. 미국에서 어찌저찌 취업되다보니.. 신나하고.. 또 본인들은 미국에 산다..쓸데없는 자랑하고..
꼭 없는 사람이 더 자랑하고 그런거 있잖아요.
(위에 말씀은 일반화를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그러한 경우가 정말 많다는 겁니다.)
86년생이고,, 자동차업계도 경력이 없고,,, 그래도 다른 회사 경력이 있으니 어찌저찌되었던
회사에서 뽑을거면 또 뽑습니다. 그런데 정말 E2비용을 대줄만큼 능력이 있고 잘할지는 회사측에서는 의문이죠.
왜냐하면 여기 미국도 한국인들이 많거든요…
그래도 일단 지원은 해보세요. HR에서 연락이오면 아..되는구나 생각하면 되고
연락이 잘안오면..아 잘 안되는구나.. 어렵구나 생각하시면 되는거죠.
님의 케이스는 님이 잘압니다. 님의 케이스를 가지고 회사에 도전해보고 되면..
나중에 ..님이… 이곳에… 후기를 남길수있는거죠… 저같은 경우도되니..걱정마시고 지원하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을수있는거죠
그리고 참고로 구매쪽으로 하시고싶다하셨는데. 구매는 영어가 좀 필수입니다.
생관은 영어를 매우 잘하지는 않아도 되지만 어느정도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생관은 아예 님의 경력과 다르기에 이건 머 엔트리 레벨인거죠.
그리고 자동차 1차벤더 2차 벤더의 영업부도 좀 뽑습니다.
자동차 영업팀은 보통 원가를 다룰줄 알아야 합니다. 원가는 오랜 경력이 필요한거죠.
아무튼 기본적인 자동차 시스템/흐름도 잘 아셔야 하고..
그래서 보통 자동차 부품사는 자동차쪽 경력을 완전히 당연히 선호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