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긴 한데요 어플라이 할적에 ‘향후에 비자스폰 필요하냐’ 는 질문이라도 이것은 지금은 당장 일할수 있고 나중에라도 회사에 도움이 필요하냐 라는 질문이죠. 그리고 당장 어플라이하고 서류통과하면 HR에서 우선 면접을 합니다. HR면접에서 바로 신분이 어떻게 되고 언제부터 일할수 있고 이런거 확인하려고 하는겁니다. 거기서 영주권 아마 내년에 2월에 나오면 일할수 있다……..바로 전화끝. 다음단계로 갈수가 없어요. 거기서 영주권 있다고 대답한다면 이건 명백한 거짓말이죠. 지금 원글이 2월에 영주권 나오면 첫출근해서 보여주면 되지 않겠는가라고 묻는것은 HR인터뷰에서는 영주권 나왔다고 일단은 뻥을 치겠다는 말임. 그리고 만약 안나오면 그때가서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