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을 갈까 미국 대학을 갈까 너무 고민입니다.

아무소리 172.***.132.73

굉장히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네. 그 나이에 쉽지 않은데.
직업도 간호사가 꿈에 시민권자이면 재능이나 운빨이 아니더라도 노력만하면 충분하고 미국오시길 바랍니다. 내 형제 아들딸이라도 이렇게 말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