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주로 서부에 살았지만 남부 텍사스, 버지니아, 그리고 뉴욕주에서도 살아봤지만 이렇게 부로커피 받는 곳은 처음봅니다. 님이야 말로 님사는 곳이 북미지역 대도시를 대표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 브로커피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상합니다. 브로커는 집주인을 위해서 일하는것인데 왜 세입자가 그돈을 냅니까? 그게 불합리하지 않다고? 아마 집주인 이라서 팔이 안으로 굽는것 같은데 저도 켈리에 집이 있고 렌트줍니다. 부동산업자에게 맡기면 브로커피는 내가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