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만있지 영어로 수업하는 학교를 다니는 것도 아니라 토플같은 영어시험점수가 필요하고, 부모님이 미국에서 거주하며 세금내는 것도 아니라 거주자 학비혜택도 받을 수 없으니.. 유학생이랑 모든 조건이 같은데. 간호사가 목표면 한국에서 영어공부하면서 간호대 졸업하고 미국 간호사 시험을 보는게 가성비가 제일 좋을 것같은 생각이 든다…. 근데 제일 중요한 학업 점수가 안되면 한국-미국왔다갔다하는 태평양미아가 되서 돈/시간버리는 수가 있으니 주의하고..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