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정식적인 노티스 없이, 매니저가 아직 말로만 압박하듯이 나가야된다 이사비용은 난 잘 모르겠으니 니가 직접 아파트회사에다가 이메일로 요구해라 이런식이라서요.. 본인들은 증거 안남기려고 매번 얼굴 마주칠때나 전화로 공사해야하니까 이사가라고하고, 저희한테는 이메일로 요구하라고해요.
처음엔 자기네 회사 다른아파트 오퍼를 주면서 거기로 이사가면 값 맞춰줄께 근데 가면 1년 계약으로 들어가야돼 했는데. 이제는 공사할동안은 우리 다른아파트로 가있고 끝나면 돌아와도돼 하는데, 그럼 이사를 두번이나 해야하는꼴인데.. 이사비용은 절때 말안하더라구요.
주민끼리 고용한 변호사는 좀 못미덥고.. 그변호사랑 계약을 한상태라 다른 변호사를 구하기도 애매해졌어요. Zzin님 말대로 저도 잘 풀렸으몀 좋겠네요.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