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원하던 약 10년 전을 돌아보네요. 전 거의 100개 정도 한 듯.
인터뷰 7군데 하고, 오퍼 2개 받고, 10년간 일하면서 테뉴어도 받고, 또 다시 지원해서 내년 부터 다른 학교로 옮깁니다.
적을 만든다라…
이제야 교수 지원하는 방법을 터득하신 듯…
There’s a right time for the right person, but you may not realize that you’re the one meant for that moment. Just keep appl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