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고 모든 지역이, 다, 똑같지가 않은데… 그게 귀에 들어 오겠나 ?
백보 양보 해서, 오지, 잔업, 위험 수당 감안해서, 페이라도 많다면, 변호사 비, 이후 경력으로 나가기 위한 디딤돌 역할 로 라도 생각 해 보겠는데….
떡, 오퍼 싸인 하고나서 와 보면… 비슷한 경험을 해서 안다.
먼저 와있는 사람들 코가 석자라, 이런데 오는 너 수준이다 라고 자, 타가 공인 해 ..
또,
상대적 박탈감..
이래저래 같은 연령대, 한국서 비슷한 처지였던 사람들이, 훨씬 빨리 정착 해서, 고연봉에, 크레딧 쌓고, 차 사고 집 사고 ..
또, 미국 시민, 영주권 있고, 미국서 좋은 학교, 경력도 있다면, 그런데 가더라도, 사람들이 다르게 대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