렝글러 보러 갔다가 그만…

랭글 174.***.97.40

랭글러가 많아지면서 손흔드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드네요. 그렇지만 차를 내가 진짜 운전한다는 느낌이 드는데 세련되지는 않아도 랭글러는 감성으로 타는차이고 가끔 눈왔을때 험한 길에서 치고 나갈때 아 차 잘샀다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