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다들 뭐하시나요?

미국 199.***.248.58

한국 가서 친구들 하고 가족 만나다 보면..몇년간..

조금씩 내가 생각했던 그들은 내 기억속의 몇년 전의 그들이라는 것이 감이 옵니다.
현재는 이미 사라져 버린 기억속의 그것들..

그러면 미련이 조금씩 없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