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여름이 엄청 무덥고 뜨겁고 깁니다. 보통 10월 중순에서 11월달은 되어야 날이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겨울엔 좀 추워지긴 하지만 동부만큼은 전혀 아니죠. 그래도 은근 무시할 순 없는 추운 날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3월달 정도부터 다시 날씨가 따듯해져서 겨울이 길진 않습니다.
사는건 나쁘지 않은데 갈데없고 할거없는 심심하지만 평화롭고 여유로운 소도시입니다.
최근에 costco도 생겼고..음식점들도 여럿 생겼습니다.
예를들면 all you can sushi 나 한국식 all you can eat 고깃집들 같은 식당들도 생겼죠. 예전엔 없었어요..그 정도로 시골깡촌이었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