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그리고 결혼

1234 67.***.219.222

원래부터였든 중간에 바뀐거든 현재 불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얼마전에 어렵게 얘기 꺼냈는데 무슨이유인지 자세히 모르지만 이라고 말했고 연장 안 한 것 같다고 생각 한 건 제 생각입니다. 불체가 된지 꽤 오래 되었는데 자신도 모르고 있다가 몇 년 전에 부모님이 말씀하셔서 알게 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기 같다 거짓말 같다고 하시는데 사실 저 별 볼일 없는데 뭐 하러 그런짓을 할까요
여자친구 직장이 저보다 훨씬 낫고 집안의 부유함도 훨씬 낫습니다
자존심 때문에 둘러댄 거짓말 일 수도 있겠지만 사람사이에 모든 걸 솔직하게 오픈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저는 현 상황에 좀 더 집중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의견을 여쭤 본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