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포인트는 껍데기 입니다. 700이상만 나오면 크게 신경 안씁니다.
문제는 크레딧카드를 만든지 1년 정도라고 하셨는데
히스토리 자체가 거의 없으신것 같네요.
이럴 경우는 인컴이 좋아야 하는데
수입증명에서 기록이 1년 미만이면 리스나 파이낸스를 해주더라도 이자가 엄청 높게 측정되거나
판매거부 할 확률이 높습니다. 직종이나 회사가 정말 좋다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즘 리스는 다운페이 없이는 차량 찾기 힘드실겁니다.
비인기차종 아닌이상 프로모션 자체가 적용이 잘 안됩니다.
크레딧 경우 메이저신용 3사 크레딧을 확인 후에 평균으로 맥이기때문에
피코스코어보다 좀 낮게 설정될겁니다.
그리고 비자관련 내용을 딜러에게 말하게 되면 판매거부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언제 나갈지 모르는 사람에게 론을 내주고 차를 빌려준다는게 상식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유학생들이 요즘들어 리스나 파이낸스가 안되는 이유가 이런것입니다.
차가 정말 필요하시다면 윗분 말대로 중고차를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딜러에 파이낸스 하지마시고 어카운트 소유 뱅크에 가셔서 차량 론을 알아보시고
론이 가능하다면 그것으로 차량 구입하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