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통해서 하면 싸지만, 변경 취소 비용이 비싸고, 항공사 사정으로 연결 비행기편을 놓칠시 보상이 됩니다.
문의시 전화하면 인디언들이 받고, 제대로된 정보를 받기 어렵고 뭐 하기가 쉽진 않습니다.
항공사를 통해서 하면 조금더 번거롭고 비싸지만, 마일리지를 사용할수 있고, 변경 취소가 쌉니다. 마일리지를 사용해도 유류비는 따로 청구됩니다. , 항공사를 통해 따로따로 사면 항공사 사정으로 연결 비행기편을 놓칠시 보상이 안됩니다.
내년부터 친환경 항공유 (식용류 등) 의무사용으로 앞으로 5년간 항공료가 치솟을 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