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난 알지도 못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지는 몰랐다. 난 알지도 못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지는 몰랐다. Name * Password * Email - 소설가 김규나 님의 필력 -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48129 <strong>“아악!” 나는 허공을 향해 칼을 휘두르듯 어둠을 가르고 찔렀다. “아아악!”</strong> 어디 라노벨 이세계 판타지 소설 작가임?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