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지도 못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지는 몰랐다.

1 76.***.208.154

근데 저 한강이라는 여자는 도대체 하나라도 정치와 무관한 역사적 비극이나 논쟁적인 역사와 상관없는 단편 소설이 하나도 없는거야? 그냥 순수 문학으로만 판단할수 있는 그런 주제 말이야.
대학교때 데모도 다 없어진 시절에 대학교 다녔겠구만 왜 저런류에 소설에만 꽃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