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지도 못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지는 몰랐다.

1 76.***.208.154

연탄재 한번 차보지 않은 사람이다. 난 그러나 연탄재를 부셔서 눈길에 뿌려서 사람들이 다치지않게 미끄러지지 않게 한적은 있다. 그리고 그런 심정으로 이 글도 올리고 있다. 연탄재를 이용해 이상한 사람때리지나 말아라. 죄없는 사람들 힘없는 사람들에게 연탄재 파편이 뛴다 그리고 그걸 보고 즐기고 좋아하고 더 많은 연탄재를 발로 차고 서로 던지며 싸우라고 그걸 이용하는 인간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