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난 알지도 못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지는 몰랐다. 난 알지도 못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지는 몰랐다. Name * Password * Email 배아파서 쓴글이 맞습니다. 질투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언제부터 그리 정의로웠다고 노벨상 진위를 의심하고 비판합니까?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넌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냐' 안도현 <네에게 묻는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