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지도 못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지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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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서 쓴글이 맞습니다. 질투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언제부터 그리 정의로웠다고 노벨상 진위를 의심하고 비판합니까?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넌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냐’
안도현 <네에게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