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난그냥 한국문학이 소나기나 메밀꽃 팔무렵같은 서정적 문학이 난그냥 한국문학이 소나기나 메밀꽃 팔무렵같은 서정적 문학이 Name * Password * Email 벌건 물이 묻으면 날이 가고, 바래서. 핑크가 되어도 쌍소리에 개새끼 같은, 인간이 아닌 자들이 된다 욕을 못해 못 올리나, 너희 같이 더러운 꼴 보기 싫어서다 쌍욕 먹고 잘들 살아라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