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난그냥 한국문학이 소나기나 메밀꽃 팔무렵같은 서정적 문학이 난그냥 한국문학이 소나기나 메밀꽃 팔무렵같은 서정적 문학이 Home Forums Talk Free Talk 난그냥 한국문학이 소나기나 메밀꽃 팔무렵같은 서정적 문학이 EditDelete 댓글 175.***.191.17 2024-10-1108:24:26 벌건 물이 묻으면 날이 가고, 바래서. 핑크가 되어도 쌍소리에 개새끼 같은, 인간이 아닌 자들이 된다 욕을 못해 못 올리나, 너희 같이 더러운 꼴 보기 싫어서다 쌍욕 먹고 잘들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