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한강의 채식주의자 번역해서 맨부커상 공동 수상한 번역가 데버러 스미스의 한국문학 평가 한강의 채식주의자 번역해서 맨부커상 공동 수상한 번역가 데버러 스미스의 한국문학 평가 Name * Password * Email 억압은 무신...신나락 까먹는 소릴...518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아니다. 다만 그거야 심사위원들이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소리고....솔직히 게네들이 518에 대해 뭐 얼마나 알긋나? 그냥 한류에 편승해서 타이밍에 맞춘것 뿐인거 같그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