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강이 소설이름인줄 알았네 채식주의자도 그렇고

읽다가 110.***.27.191

한강작가 소설 채식주의자 예전에 읽어봤는데, 몽고반점.. 너무 드러워서 읽다 중간에 관뒀음. 뭔가 김기덕감독의 소설버전 같은 느낌임. 맨정신의 일반인은 읽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