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와의 소통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와의 소통 Name * Password * Email 까내린 다는 감정은 123123 60.***.56.190 때문에 생긴 겁니다. 왜 원글의 영어못하는걸 깔려고 하는지 저급하지 않습니까. 국제 결혼 하신 분들은 자기 가치관에 따라 하시면 됩니다. 다만 자기 철학을 보편적인 철학처럼 말씀하시지는 말란 말입니다. 국제결혼이 특수한 상황이지 보편적인 상황인것은 아니니까요. 그냥 결혼도 자기선택이고 사는것도 자기 선택이쟎아요. 철학이니 뭐니 그런걸로 가르치려고 하는것보다 내 상황이 이래서 그냥 내 생각은 이렇다 정도면 되지 싶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