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nture 회사는 IT 기반의 회사가 아니고 회계관련 큰 회사입니다.
회계관련 여러 회사와 정부기관의 일을 하다보니 IT consulting을 시작한지 좀 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Accenture Federal Services는 연방정부 IT 및 회계 project를 담당하는 division으로 알고있습니다.
IT관련 전공자가 아니어도 project manager, business analyst, technical writer 등 여러 position 들이있습니다.
Business나 문과쪽 전공자가 IT project의 business부문쪽에서 일하는경우 많습니다.
전공에따른 불이익보다는 보건쪽이기때문에 Software engineer같은 기술쪽 position은 지원해도 회사에서 면접을 안볼듯합니다.
반대로 보건관련 전공자를 Accenture Federal Services라는 큰 회사에서 2차 인터뷰를 보자고한다면, 지원자가 할수있을만한 position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아는 사람도 학교는 괜찮은 주립대 영문과 졸업후 큰 IT consulting 회사 business analyst로 시작해 project manager로 일하고있습니다.
중요한것은 글쓴이가 그 일을 좋아하며 직업으로 일할수있냐가 더 중요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