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깊은 웅덩이 지나고 물기가 배터리 케이스 팩에 침투하고,
몇달 ~몇년 있다가 점점 녹나고 쇼트나서 언제 불날지 모른다 함.
스피드범프나 도로의 돌, 길가 턱을 쳐서, 배터리 케이스 3mm 깊이 찢어지거나 15mm 찌그러지면 배터리 전체를 갈아야 함. 워런티 당근 안 되고, 현기차 5만불 이상. 뭐 안 갈아도 됨 근데 언제 불날지 아무도 모름.
새 배터리값 설치비 US$5만불.
1년 넘었으면 중고차값 넘어서 폐차해야.
개스비 아껴서 좋기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