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자꾸 쇼하고 있는걸루 보이는지 모르겠네

140.***.198.159

옛날 인기있던 시절을 잊지 못하는거지. 내가 가서 활동하면 다 평정하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음. 사실 그 때만큼 사링 받고 대접 받은 때가 없으니, 그립긴 하겠지. 부질없는 생각인데, 저 고집을 피운다. 요즘 한국 얼마나 무서운지 잘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