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팔하이테코 인터뷰후,,,고

talk to my hands 173.***.188.36

위에 조언들 다 좋아 원글은 새겨 들어라…
부정적인 상황이라 어쩔수 없다 현실은 냉혹하다…

내가 너라면,
일단 유학비자를 알아보겠다
그래서 미국에 있는 학교에 등록한 후… 현금받는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학비를 조달하면서.. 미국의 현실과 상황을 너가 직접 타진해 보겠다.. 그러다가 아니다 싶으면 도로 한국가고..
혹시 아나 뜻밖에 길이 열릴수도 있고
참한 색시 꼬셔서 결혼할 수도 있고
한국 방구석에서 백날 생각만 해봤자 아무 진전이 없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