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는 아직, 군사목표와 비군사 목표를 구분하지 못하고, 지역을 초토화 해 버린다.
설령, 나치, 일본, 심지어 알카에다가 핵폭탄을 소유하고 있었다 한들 사용 할 수 없었을 거다. 만약에 그러한 정보를 연합국, 자유진영에서 입수 했었으면, 전술 목표가, 바뀌었을 것이다.
자국 민간인 수십만명이 위험 한데, 적국 병력/민간인 수십만명 생명이 안중에 있겠나?
2차대전, 독, 일은 종전 오래전 부터 승패가 결정되었었다. 계속 말로, 동경, 드레스덴, 베를린등 비 군사 목표를 폭격하고, 포츠담, 카이로, 얄타에서 선언하고, 해도 해도 않되니까 상징적으로 히로시마 나가사끼에 떨어 뜨린거지. 핵폭탄이 바로 전세를 역전시켰다고 생각 안 한다.
전쟁은 일단 제공권을 장악하고, 발화성 소재를 무한이 공급할 수 있는 측이 승리 한다